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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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2008-09-14 2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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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많이들 보시던데 워낙에 주옥같은 곡들이라 기억에 남는 노래들이 많이 있지만 전 그래도 단연

이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Our last summmer'

물론 콜린퍼스의 포근함에 어느정도 맘이 쏠린 것을 부정할 수 없겠지만 거의 유일하게 원곡보다 편곡이

좋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이제 게이들의 쥐약 명절인 추석도 흘러가고 여름은 그렇게 저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회원 열분들, 남은 연휴 잘 즐기시고 재충전하셔서 남은 2008년를 향해 고고씽하시길 바랍니다..^^

Timm 2008-09-15 오전 01:52

내 청춘도 간다... 정말이야

2008-09-15 오전 03:54

메릴 스트립처럼 자기전에 다리 찢기 연습을 해보세요.
관절 노화는 골반 고관절에서 제일 빨리 온답니다.
가슴이 젖은 낙옆처럼 축축해 질 때는 제 생각을 해서 불을 짚히시구요.

차돌바우 2008-09-15 오전 11:41

Timm언니..
"간다"다 아니라. "갔음"이라고 써야쥐

팀대변인 2008-09-16 오전 04:42

네, 맞습니다. 제가 요즘 오락가락합니다.

청춘 2008-09-16 오전 08:00

저 여기 있어요. 좀 데려가주세요

Groesser5622 2011-11-12 오전 02:3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