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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2006-06-20 0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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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은 후, 룸메이트 김남일과 조재진이 서로를 격렬하게 포옹하고 있다.

월드컵 경기가 끝나고 폭탄 선언을 하겠다던 김남일.
김보민 아나운서가 아니었다.



anna 2006-06-20 오후 21:15

ㅋㅋㅋ스크랩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