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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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녀 2006-05-26 오후 15:54

일단 요 홍보물 먼저 올립니다. '예쁜 가족 발표 대회'는 잠 자고 일어나서 만들겠습니다. 마우스 땀시 오른손 안쪽이 쓰라립니다. 16시간 컴퓨터를 내내 바라봤더니 졸음도 옵니다.

홍보 많이 해주셔요.

홍보녀 2006-05-26 오후 16:02

참, 사진을 제공한 쪽글 찌질이 칫솔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물론 제공할 거냐고 물어본 적은 없습니다. 순전히 내 마음대로 퍼다가 썼습니다.

칫솔군, 고소할 테면 고소하세요. 간만에 경찰 오라버니들과 놀아야겠습니다.

굼굼이 2006-05-26 오후 17:52

수고많으셨네요. 근데 16시가 아니고 14시 아닌가요?

안굼굼이 2006-05-27 오전 00:22

퍼레이드는 4시부터 한다네요.

칫솔 2006-05-27 오전 01:36

경찰 형님들과... 놀다니... 누구 좋으라고... 고소는 못하징... 후후...
내가 자수해야지...

칫솔의 남자 2006-05-27 오전 01:37

아냐, 내가 들어갈래. 나 좀 고소해주면 안 될까? 한 번 줄께(개말라 버젼).

이쁜이 2006-05-27 오전 03:31

4시에 오면 늦어요^^ 적어도 퍼레이들 맘껏 즐기시려면 3시에는 와야 합니다.

안 이쁜 애 2006-05-27 오전 03:34

하여튼 다들 나이 들어서 눈이 안 좋다니까.

이쁜이 2006-05-27 오전 03:57

쳇~~~~~~~~~~

진짜 이쁜이 2006-05-27 오후 20:18

저는 그냥 경찰 말구 기동순찰대요...
스판덱스같이 딱 달라붙는 바지가 좋아요...수줍...*ㅡ.ㅡ*

엔드리스 뷰티 2006-05-28 오후 20:58

친구사이는 열두시에 모이기로 했슴미다. 제 미모를 마음껏 감상하려면 서너시간 소요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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