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까르맘 2018-03-18 02:53:02
+0 150
동물가족을 돈으로 생각하는 동물병원실태를 고발합니다..멀쩡하던애가 병원가서 중환자..내지는 사망하고 나옵니다
.열악한. 비위생적환경에 수술 도구..처참한 모습을 ..사진으로 받아보고..더러운 환경에서 배안을 헤집어내고..쓰레기통 뒤집듯..결국. 다른 병원으로 옮긴뒤 복강세척..염증이번져. 위를 절번이상절제 장유착 뚫린구멍봉합..항생제. 과투여..등..약물치료중..심장쇼크로 사망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684 [모임] 문학상상 #5 슈라모쿠 2018-03-20 153
13683 친구사이의 내 수영모임 마린보이! 친구사이 2018-03-20 144
13682 까르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96
13681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캠페인을 함께 할 캠... 친구사이 2018-03-18 64
13680 까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여 +1 까르맘 2018-03-18 104
» 제발 도와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50
13678 3월 21일은 UN이 1966년에 선포한 ‘세... 친구사이 2018-03-18 72
13677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자원활동가 모집(~3.29)안내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5 64
13676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친구사이 2018-03-13 76
13675 요즈음 그리고 내일 +2 박재경 2018-03-10 279
13674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월례비행 3월<얼굴들&...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0 85
13673 [모임] 문학상상 #4 슈라모쿠 2018-03-08 101
13672 3월 22일에 열리는 책읽당 다섯 번째 모임은... 친구사이 2018-03-08 62
13671 3월 22일 책읽당 작가초청 - 김승섭, <아픔이 ... 책읽당 2018-03-08 147
13670 차별과 혐오는 우리를 반으로 자를 수 없다. ... 친구사이 2018-03-05 86
13669 3월 10일 책읽당 독서모임 - 김현 외, <페미니... 책읽당 2018-03-01 92
13668 친구모임(구. 토요모임)은 요즘 안 하나요? +2 그냥 2018-02-28 229
13667 2/27일 있었던 무지개행동과 여성가족부 면담... 친구사이 2018-03-01 62
13666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 친구사이 2018-03-01 75
13665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후원금 10만원... +1 퀴어 2018-02-27 10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