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 송장에 불과한 쥐바기가 해외에 까지 나가 동족을 헐뜻는 헛소리를 줴치고 임기마지막까지 이북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리는 무분별한 행태로 야기된 한반도정세의 위험함과 심각성에 우려를 금할수없다.
역대정부중에 최악의 비리,부패정권으로 낙인되여 이제는 대통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산송장으로 전락한 쥐바기가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유신독재,미군정을 불러와 한국을 더욱 식민지화하려고 북풍을 꾀하고 색갈론,종북마녀사냥으로 공안분위기를 조성하며 1년내내 각종 위험한 전쟁연습만을 벌려놓고있으니…
미국의 충실한 개이며 노복들인 극우보수꼴통들과 맹바기정권은 망가진 경제와 피페해진 민중의 생활수준,매일 터져나오는 썩은 부정비리와 부패에 대한 민중의 분노와 원한을 다른데로 돌리기위해 이북압박행위와 허위날조선전에 악착하게 매달리고있으며 최악에는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얼마남지않은 목숨을 유지해보려 미국의 총알받이를 자처하는 병역미필기피자의 위선이가 참으로 가관이다.
실지 전쟁이 터진다면 지하벙커에서 보온병이나 품고 있다가 미일상전의 도움으로 제일 먼저 도망칠놈이 연일 보복이니 응징이니 이북자극하는 허세를 부리지만 그 헛소리는 다 산 송장의 맥빠진 소리처럼 역겹고 가련하게 들린다.
조중동과 쥐박근혜패거리들은 매일같이 허위외곡된 비방과 날조 선전으로 이북을 자극하고 한미군사연습으로 남북관계를 더는 수습할수없는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는데 당장 전쟁이 터질수도있는 우려스러운 험악한 상황이 아닐수없다.
집권말기의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산송장 쥐바기가 그 출로를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전쟁분위기조성, 북풍꼼수로 인한 남북관계악화에서 찾으려고 발악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어리석게 미쳐돌아가다가는 미국의 삽살개로 충실했던 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처럼 순간에 버림당하고 쓸데없이 짝사랑하다가 닭쫒던 개신세가 될것이라는것은 뻔한 노릇이다.
미국은 철저히 제나라 이익에만 신경쓰고 제살궁리부터 하는 남일뿐이지 한반도의 정세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군사적 정치적이익을 위해서는 서슴치않고 전쟁도 불사하고 충견독재자도 아무때나 차버릴수있는 상전이라는걸 모르는가본데…
미국의 낡은 무기판매시장으로, 군사오물처리장으로 한국의 자원과 국민의 혈세를 아무리 다 갖다 퍼주기해도 임기가 끝나는 순간 쥐바기를 살려줄가,,,천만에
위키리스크에서 폭로된 내용이지만 한반도 위기상황.잔젱발발의 후과는 위험에서 벗어날 안전피신계획을 미리 작성하고 제살궁리부터 작전해놓은 미군이거나 워싱턴이나 도쿄로 남먼저 도망칠 쥐바기보수매국노가 아니라 한반도와 우리 민중에게 고스란히 핵참화로 돌아온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는것이다.
위키리스크의 폭로는 민중들로 하여금 지금의 전쟁 군사연습이 얼마나 엄중하고 위험한가 하는것을 에고해주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것이 민족의 존재와 국민의 목숨과 관련된 시급한 상황이라는것을 증명해준다.
위기에 직면한 오늘의 정세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면 쥐박근혜종미간첩들의 끊임없는 위험한 전쟁연습과 이북고립압박책동을 시급히 저지파탄시켜야 하며 종북색갈론,마녀사냥에 단합된 힘으로 대항해 교활한 음모를 박살내고 6.15와 10.4선언을 실현시키는 민주개혁정부를 창출해햐 한다는것을 절박하게 시사해준다고 본다.
* Designe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22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