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권위 진정과 관련해서요.
신분당선, 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양진텔레콤, 전홍
이렇게 다섯군데 민원넣었는데 한군데로 타겟잡고 가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하네요. 조사만 길어진다고...
신분당선은 "동성애는 유해매체물"이라고 했고
메트로는 "동성애 차별금지 문구가 사회적 물의야기"라고 했고
도철은 "밑에서 광고를 올려야 올리겠다"고 했고
양진과 전홍은 "우리 사장님이 보수적이다"라는 말로 답했고
스마트채널은 그냥 거부만 했지 어떤 문구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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