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1> 오는 토요일에는 2011년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대표와 감사를 선출하고
고문을 추대하는 자리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2> 11월 22일(화요일) 학생인권조례 관련 캠페인을 합니다.

* 경기도는 시행 1년이 되었고 광주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전라북도도 다시 의회 상정을 위해서 운동 중 이랍니다.
   또한 경상남도도 주민발의를 해서 서명을 11월 말까지 모우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보수 세력들은 교육위원들에게 전화로 문자로 이메일로 거센 항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단체와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도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세력들에게 맞서기 위해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22일이 행동의 날입니다.
지난 내** 구출 작전처럼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동요령과 무엇을 할지는 지나씨가 곧 게시판을 통해서 공개할 것 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를 모욕하지 않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우리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궁시렁 2011-11-21 오전 11:38

넵 화욜 행동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9724 종로의 기적.. 상근로봇의 기적.. +8 지나 2011-11-22 1180
9723 여러분 들어주세요 +2 병맛인생 2011-11-22 721
9722 11월 21일 현재 친구사이 정회원 명단 대공개 +6 기즈베 2011-11-22 1090
9721 내일 22일은 '행위의 날' +5 기즈베 2011-11-21 1505
9720 희망버스 참가자 구속 부당을 요구하는 탄원서 받... +4 기즈베 2011-11-21 1163
9719 오늘은 영수형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7시 30분에... 기즈베 2011-11-21 934
9718 단지 받침 하나 때문에... +2 안티디오 2011-11-21 824
9717 2012년 대표후보등록합니다 +7 박재경 2011-11-21 850
» 몇 가지 소식들 전합니다. +1 박재경 2011-11-21 785
9715 Making ends meet. +4 일시정지 2011-11-20 991
9714 아... 내 눈에서 흐르는 건 땀이겠지... +2 지나 2011-11-19 1202
9713 아아악! 내 문자................ +7 지나 2011-11-19 956
9712 인디포럼 11월 월례비행 <이방인들> 인디포럼 2011-11-18 809
9711 한미FTA 반대집회 가실분 +4 차돌바우 2011-11-18 930
9710 동성부부가족에 대해 +5 대학생 2011-11-18 887
9709 판매] 성소수자 에이즈, 그 달관의 경지 Zaps for... 동성애자인권연대 HIV 2011-11-18 979
9708 행동합시다!! +4 기즈베 2011-11-18 892
9707 차별 그리고 분노. +2 Eli kim 2011-11-18 932
9706 세계 7대 미남 게이 투표 +8 게이토끼 2011-11-17 3931
9705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군대내에서 추행을 할수 ... +3 노란국물 2011-11-17 109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