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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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게 영화를 만들어 개봉하는 저를 위해
한껏 발걸음하셔서 많은 응원과 성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사이 언니들, 회원분들이 오셔서 너무 힘이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감사함에 너무 감동했어요!

큰 힘을 주신 것 만큼 개봉때는 더 좋은 자리와 더 나은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재경 2011-11-15 오후 21:04

게이 감독으로서 자신에 대해서 고민하고 영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나중에 명장 반열에 선다면..... 하고 상상하게 되었어
영화 보면서

damaged..? 2011-11-15 오후 23:37

아이고, 어젠 못 가서 죄송... ㅠㅠ
너무나 이쁘고 찡하고 귀여운--그리고 야한(!)--REC,
개봉하면 극장으로 고고씽~! ^0^/

코러스보이 2011-11-15 오후 22:37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확근한 장면 많아요.ㅎ

가람 2011-11-15 오후 22:44

아흑 보고 싶다 ㅠㅠ 준문 감독님 화이팅, REC 화이팅! 홍보 많이 할게욧! ^^

디오 2011-11-15 오후 22:51

아흑 보고 싶다 ㅠㅠ

noble 2011-11-16 오전 07:46

저도! 시사회 놓쳐서 개봉 기다리고 있습니다!! rec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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