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보나 시민운동전략에 대해 웍샵도 하고 평상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교육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일단

 궁금증만 일으키더라도 일단

홍보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홍보의 방법

1 퀴어페스티발행사장 주변에

부스를 마련하여 각종 캐릭터옷이나 눈길을 끄는 옷차림을 하고 책자를 팝니다.

2 피켓.구호등을 랩을 통하여 알립니다.

지침서가 나왔다는것을 피켓이나 랩등으로 알리거나

-무조건-등 트로트를 개사하여 무대에서 불러봅니다.

3

각종 시민단체게시판에 책자가 나온것을 알립니다.

4

요즘 아동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특히 대구의 경우 가학적인 포르노를 보고 남학생들끼리의 강제 추행이나

여학생과 섹스를 하라고 위협하는등 엄청난 숫자의 남학생이 피해를 입고 나중에 여학생에게도 강제추향을 하여 여학생이 부모에게 말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다.문제는 여학생이 당하기전까진 그냥 남학들은 주변이나 부모에 알리지않고 있었다는 겁니다)

특히 교육이나 무차별적인 포르노등 미디어의 피해에 대해

관계당국이 적극나서고 있으며

학부모들까지 거리에 나와서 동참하는 정도입니다.

초등학교교사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성폭력방지교육만큼

동성애교육이 중요하다는것을 알립니다.

폭력적인 동성애차별문화에 물들기 전에

이런 방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권의 책자가

많은 학생이 동성애경향이 있다고 하여

평생 왕따에 대한 상처나

폭력에

인생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립니다.

5특별활동시간에 시간을 달라고 하여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나

인형들을 이용하여

교육을 하는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