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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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베이 2008-05-04 09:36:01
+3 753

2003년 군대에서 전역하자마자 가입하고...

 

글도 남긴적이 있으나...

 

낯을 많이 가려 정모는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다시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들이 부럽네요...

 

옆에 친구가 있으니...

 

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다음 모임때는 용기내서 나갈 수 있기를...

2008-05-04 오전 10:12

네 정기모임 때 놀러 오세요. ㅎㅎ
토요모임도 좋고, 퀴어문화축제 때 편하게 오셔도 좋겠네요. ^^

하덕이 2008-05-04 오후 23:35

처음부터 친구란것은 없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면서 친해지는 것이예요..
한번 용기를 내셔서 편하실때 언제든지..놀러오세요...
사무실은 언제나 열러 있으니까요...
소모임도 있으니..차근 차근 님꼐서 하고 싶으신게 있다면...
그것을 위주로...한번씩 들려보시는 것 또한 좋을것 같습니다...^^

damaged..? 2008-05-05 오후 18:47

방가방가~
용기 내서 한 걸음씩 나오다보면 친구도 생기고 인생도 변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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