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미다.
최근 친구사이 회원을 사칭하여 음란 전화를 마구 뿌려대는 사람이 있습미다.
혹시 한 밤 중에
"오빠. 아,아 음 젖었어. 우리 폰#해요." 라든가,
"잠이 안와. 지금 질질 싸고 있어. 전화줘."
등의 천박하기 짝이 없는 메시지를 받으시는 분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메시지 보내주세요.
보내실 번호는
011-9072-1#6# 입니다.
참고로 친구사이 회원 중에는 절때로 그런 추잡스런 짓을 하는 사람이 없음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하루 두 통씩 전화 메시지만 넣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