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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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야 어서 들어와라 밥 차려 놨다
뱀파이어미 2003-12-08 23:09:55
+6 1389
먼저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우리 뱀파이어가 집을 나간지 어언 몇주 여기서야 찾게 되는 군요..
퇴원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니 양해해 주세요..
인권위 게시판에도 이런글을 올렸다가 아이피 추적당했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뱀파이어야 빨리 돌아와라 엄마가 밥 차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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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뱀파이어 2003-12-08 오후 23:16

앞서 지적 세 가지

1. 뱀프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2. 뱀파이어는 정신병이 아닙니다.
3. 우리 엄마는 인터넷을 할 줄 모릅니다.

흠.... 님이 찾는 뱀파이어는 다중인격증세를 지닌 다른 뱀파이어인가 봅니다. 명철한 이성으로 반짝이는 저는 댁의 아들이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뱀프애비 2003-12-09 오전 00:26

이눔아 니가 이제 에미애비도 몰라보냐... 니 에미가 인터넷 배운다고 손가락엔 피가 맺히고 눈은 한쪽으로 돌아갔다... 칫솔 전동으로 바꿔 줄테니 얼른 들어와라... 안 그럼 블레이드 푼다...

뱀파이어 2003-12-09 오전 03:15

우리가 무서워하는 건 블레이드가 아닙니다. 얘는 기껏 귀여운 배신자일 뿐입니다.

외려 우리가 무서워하는 건 '슬레이어'입니다. 현상금을 노린 이들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국정원 내부 기밀 부서 중에 하나인 'SAFE'에서 관장하는 이들, 슬레이어는 무자비한 넘들입니다.

나중에 한국판 슬레이어에 관해 말씀드리지요.

P.S
저 아니래도요. 우리 아버지는 저 14살 때 돌아가셨답니다. 그대의 아들이 아니에요.

incidaFoeno 2011-08-01 오후 13:50

斗麟泣

esomneksViemo 2011-08-06 오후 13:23

虔坂猥 穽前震膣叱

esomneksViemo 2011-08-13 오후 14:20

邏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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