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중 일부가 대선 후보 앞에서 패악질을 하듯
그 반대 상황으로 그것이 심히 불쾌한 이들은
당연히 이곳 게시판에 유사한 언행을 하게 될 것임에...
그러한 후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다면
전략적이지 못한 실패한 과격행동 뿐이었음을 깨닫고
잘못에 대한 인정과 불쾌한 처신에 대한 사과와 반성만 하면 되는데.
자신이 한 행동은 무조건 옳아야 하는 굴레에 스스로 가둔채
심지어 배타적인
자기 미화에만 급급한데...
이런걸 대표 인권단체라고 해도 된단 말인가?
도대체 보편사회에 귀속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수자의 권리와
암묵적 사회의무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고심은 하고 있는 건가?
단순히 반대한다고 발언한 사실에만 집중하여
달려들어 패악질을 하는 단체.
설마 매일 거울 앞에 모여서
그래 너 이쁜 년이야.
로
귀결 시키는 건 아닌지....
게시판을 잘 보면. 모든 게시물은 대체로 아래와 같이 귀결되고 있다.
게시글 : 나 이쁜년
댓글 A : 그래 너 이쁜년
댓글 B : 너 안이뻐 내가 더 이뻐
게시자 댓글 : 썅년아.
대체로 이런 형식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이곳 게시판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