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의 정책 협약식.
결국 문재인 극혐하는 수꼴세력과 언론에 놀아나
정의당에 붙어 먹는 우매하고 근시안적인 결과.
이번 정책협약식의 내용도 이미 더불어 민주당의 진선미 의원이 진행하던 법안과
일맥상통하는데 정의당같은 소수당이 그런 큰 법안을 퍽도 진취적으로 추구하고
통과시키는 힘이 있겠수다. 음지에서만 살다보니 소수 마이너에만 익숙해진건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한치 앞만 보고 멀리는 못보는 우매한 세력에
성소수자 인권이 후퇴하는구나
홍준표에 놀아난 건 문재인 후보예요. 사실관계는 명확히
제발 좀 문재인의 "음지"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