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하기엔 이미 세달이나 지났지만....)
어찌되었던지 ... 첫 인사니..
일단........
방학 끝난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그만 두기로 해서 안나간건 아니고요..;;;
방학 끝났다는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해서 올해는 왜 아무런 연락이 없지... 하고 있다가
겨우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만.....돌아오는 일요일부터 야간 근무라 ... 당분간 연습에 갈수는 없을듯 합니다.
연락이 없으면 먼저 물어보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불찰이었네요.
원래 근무때문에 매주 나가지도 못했지만...
어찌되었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