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다가 오늘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에 가입하기로 한 이유는 평소에 인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있고, 

친구사이라는 인권단체를 여기에 가입함으로서 조금이나마 지지하고싶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아직은 집에서 독립을 하지않은 상태라서 오프라인 활동은 무리지만, 온라인에서라도 여기에 방문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성애자인거 같은데, 범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아직 완전히 확신이 서지가 않네요.

그 방향성을 확실하게 판단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