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덕현이라고 해요. 예전에 친구사이에서 퀴어버스에 같이 많이 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같이 가자고 제가 이야기하는 건 별로인거 같고,
링크를 답니다.
http://hr-oreum.net/article.php?id=2557
마음은 있는데 혼자가기 뻘쭘하신 분들은 제게(덕현 010-삼이오오-구이이륙) 연락주세요^^
같이 갑시다 ㅎ
혹시 못 가시는 분들은 후원이라도... 희망버스를 진행하는데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