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
국내에선 편견 등으로 외면받고 있는 퀴어영화(성적소수자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등 호평 받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의 새 영화 ‘백야’(제작 시네마달)가 내년 2월 열릴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77092&ctg=1501
[뉴스엔 홍정원 기자]
국내에선 편견 등으로 외면받고 있는 퀴어영화(성적소수자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등 호평 받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의 새 영화 ‘백야’(제작 시네마달)가 내년 2월 열릴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77092&ctg=1501
오호~ 김조광수 감독님이 만드신 '두결 한장'으로 시작해서 수입하신 '라잇 온 미'로 이어지고
이송희일 감독님이 만드신 '백야'(+ 두 작품)으로 마무리하는 한 해군요 ^_^
배우 캐스팅의 어려움 등 퀴어 영화를 감독, 제작하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모험인 상황에서
이렇게 계속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우리 감독님들 모두 완전 소중하죠...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좋은 결과 내셔서 많은 관객의 눈을 호강시켜주세요~! ^0^/
(소준문 감독님, '로드 투 이태원' 다음 편은 언제 올리실 거삼? 고대하고 있다우~ *^.^*)
건강 조심하시고 베를린에서 한국게이의 미모를 널리 퍼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