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활동을 하고이시는 세허입니다.
친구사이 활동을 하면서
지보이스 정기공연을 작년에 처음
보았는데요. 그때부터 지보이스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기회도 없었고 노래도 못부르는 터라
할생각을 못해봤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겠되었네요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정말 ㅋㅋ.. 쉬운게 아니구나 했고.
공연을 하는동안 정말 즐겁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지보이스분들 매년마다 정기공연 보여주실꺼죠? ㅎ
화이팅입니다
한줄요약 : 즐겁고 감동적이였습니당
여담이지만.
정기공연때 엄마를 불렀었고 ㅋㅋㅋ
빅체리 보여드렸네요
부끄러웠다는 ㅠㅠ
다행히 끝까지 보고가셨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ㅋㅋ..
그리고 너는 음치인애가 어떻게
합창을했냐고 ㅋㅋ말씀하시고
엄마에게 간만에 즐거운 무언가를
보여줄수있어서 좋았스니다~
빅체리,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