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60명이라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언제쯤이면 교과서에 진실을 담을지...
아무튼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한국서 '가장 슬픈 집' 누가 살길래...]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537480.html
여름엔 너무 더우니까; 올 가을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 Designe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22 22:09)
국가, 성별, 계급/계층에서 강자가 약자를 마구 착취하고 짓밟은 역사죠...
해방 후에도 우리 정부와 사회가 오랫동안 외면했구요.
이렇게 한두 분씩 모두 가시기 전에 꼭 모든 해당 국가간에 확실하게 공론화되고 해결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