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출근을 하였어요.
우선은
토, 일요일 개념이 없음
출장이 잦음
야근이 많음
휴가는 없다고 보면 됨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 당분단은 수습기간이라서 일정이 빡빡하지는 않겠지만
일을 시작하게 되면 위에 처럼 될것 같네요..
출근을 하니 사무실이 텅텅 비어 있는데..
다들 출장을....
파견을 가게 되면 파주, 청주, 구미로 가게 되고 기간은 전에는 6개월씩 갔는데 그건 좀 줄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개념으로 납기일이 중요한 일이다 보니 그런 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또 얘기 나온거는 설명을 해준 선임과장님이 현재 이천에서 프로젝트 하고 있는데
봐서 이천에 일주일 데려갈 예정이라고 현장을 배우는 겸 해서 ...
우선은 상황이 그러니 악보장 하실분은 검토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 조금은.. 슬프네요
종로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