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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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제5회 지보이스 뮤직캠프 "씽씽퀴어" | 2012-02-21 |
576 | [신입회원 OT] 2월의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2-02-20 |
575 | [정기모임 공고] 친구사이 생일축하와 2월의 정기모임 안내 | 2012-02-20 |
574 |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 2012-02-09 |
573 |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 2012-02-09 |
572 |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 2012-01-26 |
571 |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 2012-01-18 |
570 |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 2012-01-18 |
569 |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 2012-01-18 |
568 |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 2012-01-09 |
567 |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 2012-01-05 |
» |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 2012-01-03 |
565 |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 2011-12-22 |
564 |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 2011-12-20 |
563 |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 2011-12-15 |
562 |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2011-12-15 |
561 |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 2011-12-15 |
560 |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 2011-12-14 |
559 |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 2011-12-03 |
558 |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