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20126093312248&p=yonhap
축하할 일입니다 ^^
아직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듯 하여 기쁩니다 ^^
축하합니다! 당연한 권리를 명문화하기 위해 이토록 노력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긴하지만 반가운 일이네요. 다만 권리를 돌려받은 학생들에게 정당한 의무도 요구할 수 있도록 중학교에서 성적으로 재이수(F학점)를 부여할수 있게 한다든지 담임교사의 생활기록부 기록에 대해 학부모가 무차별적으로 소송을 거는 일을 막거나 하는 등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교과부랑 보수단체에서 또 태클.시비네요.
학생인권조례 발표되먼 무력화시키는 소송 건다나 머라나ㅋㅋ
참 배운 사람들이란게 저모양이니 쯧..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201252152345&code=9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