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읽으려고 들어왔더니.. 군대 내의 동성애자 차별법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저의 단순한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성애자들이 군대내에서 아무나하고 다 자고.. 싫다는 사람 잡고 머... 강간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까지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듣자하니 미국에서는 폐지됐다고 하던데..
게이든 아니든 한국남자니깐 국방의 의무 ... 어쩌고.. 해서 군대에서 부른거자나요..
의무만 충실히 수행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
군인이 남자랑 자든 여자랑 자든 그런거까지 국가가 간섭해야할 문제인건지...
머가 그리 어렵고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무식한 소리 한번 지껄여 봤습니다.. 그냥....
저런소리를 x부리는사람들이 무식하고 무지한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