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쁜이입니다.
지금 현재 당사분과 통화를 해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자분 의견이 중요하므로 그 분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소수자의 삶을 압박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물들어 가는 낙엽만큼 우리를 강하게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느린다고 생각하질 몰라도, 충분한 계획없이는
언제든 또 다시 우리의 삶을 압박하지 모릅니다.
친구사이 회원분들과 철저하고도 재밌는 계획들을 만들고 실현하고 싶습니다.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