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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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은 바로 친구사이의 스물네 번째 생일 입니다!
오늘을 축하하며 친구사이의 자긍심이자 든든한 벗인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에 단호히 맞서며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과 연대하고 곁을 내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사이가 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1069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8-05-08
1068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4 2018-04-23
1067 친구사이 2018년 4월 정기모임 공고 +1 2018-04-22
1066 2018년 친구사이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와 폭력’ 2018-04-17
1065 2018 친구사이 회원지원 프로그램: 친구사이 사용설명서 +1 2018-04-13
1064 친구사이  2018년 4월 운영위원회 공고 +1 2018-04-11
1063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는 정치권력의 반인권적 폭거다. 자유한국당 규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자!! 2018-04-04
1062 친구사이 2018년 3월 정기모임 공고 +1 2018-03-24
1061 2018년 친구사이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와 폭력’ +1 2018-03-22
1060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1 2018-03-12
1059 친구사이  2018년 3월 운영위원회 공고 +1 2018-03-03
1058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남도 인권조례는 절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를 환영하며 - 2018-02-28
1057 친구사이 2018년 2월 정기모임 공고 +1 2018-02-18
» 친구사이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2 2018-02-07
1055 2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열립니다! 2018-02-05
1054 친구사이 2018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1 2018-02-03
1053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2018-02-02
1052 [충남 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전국 인권활동가, 인권단체 긴급 성명] 충청남도 도의회는 인권조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2018-02-02
1051 다큐 <공동정범> 친구사이 정회원, 후원회원 단체 관람 +2 2018-01-31
1050 친구사이 2018년 1월 정기모임 공고 +1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