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HIV/AIDS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요한 이슈입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창립 초기부터 에이즈 예방활동 및 감염인 지원활동 등을 벌여 온 바 있으며,
현재는 독자적 사업보다는 연대단체 참가 혹은 관련 단체 지원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가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회원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친구사이도
이제 더 적극적이고 대중적인 HIV/AIDS관련 활동들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2014년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친구사이 교육행사인 "HIV/AIDS 와 더불어 살기"를 통해서,
HIV/AIDS 관련된 정보를 회원들에게 올바로 전달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친구사이가 어떤 식의 활동을 해나갈수 있는지까지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14년 12월 1일 (월)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 : 친구사이 회원 및 관심 있는 성소수자 누구나
주최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문의 : chingusaii@naver.com , 02-745-7942
<프로그램 순서>
1. HIV/AIDS 바로 알기 - 박재경 (의사)
2. 국내 HIV/AIDS 운동 및 친구사이의 활동 현황 -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
3. 우리 안의 소수자 이야기 - 박광서 (러브포원 )
4. 미니간담회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95 |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5-01-05 | 1777 |
794 |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 2015-01-02 | 2084 |
793 |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5-01-01 | 2203 |
792 |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 2014-12-20 | 1883 |
791 |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2-15 | 1892 |
790 |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 2014-12-13 | 2953 |
789 |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 2014-12-12 | 3790 |
788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 2014-12-06 | 1765 |
787 |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 2014-12-02 | 1389 |
786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 2014-11-30 | 2493 |
» |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 2014-11-19 | 2179 |
784 |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 2014-11-14 | 2195 |
783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 2014-11-13 | 2036 |
782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1-10 | 1970 |
781 | 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 2014-11-04 | 2236 |
780 |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 2014-11-01 | 1596 |
779 | 10월 정기모임 공고 | 2014-10-20 | 2033 |
778 | 10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2 | 2014-10-20 | 2091 |
777 | [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2 | 2014-10-09 | 1677 |
776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0-08 | 1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