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Marine
보리수 2003-03-26 03:34:36
+0 166
먼저 절 받아주신거 감사드릴께여
참! 저 오늘 면접봤는데 또 쫑나써여
미용실여
몇군데는 나이마나서 오늘은 경기가 안조아서
나이 먹은것두 서러운데
진짜루 찹찹하네여
오늘은 될줄 알아거든여
또 얼마나 기다려야될지

여러분들 오늘 하루 행복하셨써여
맨날맨날 행복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