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행복님!!!

이해해 주시는 분들을 찾자면, 아무래도 자신을 열어 놓고 보여주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이곳에서 자신을 먼저 열어 보이고( 예을 들면,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생각, 생활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는 것 같은), 또 그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친구사이는 인권운동단체입니다. 본 게시판은 친구사이의 목적성에 동의하는 새얼굴들의 서먹한 '말걸기'를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이며, "친구찾기"를 위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서먹한 새 얼굴들이 좀더 쉽게 입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사의 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게시판을 용도에 맞춰 사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위에글 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