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된 좋은 친구(몇시간안되었지만 그렇게 될거같아요)의 추천으로 이곳에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전 덩치에 비해서 겁이 많습니다..그래서 아직까지는 사람을 만나는데 많이 망설여져요..ㅎ
누가 알까봐 두렵고...내 주변친구들이 떠나갈까봐 무섭거든요..
이반들 많이 모인다는 곳에도 좀 무서워서 못가겠고요;; 물론 아무도 제가 이쪽이란걸 모릅니다;; 알까봐 두렵다는;
번개를 통해 원나잇같은 만남은 몇번 해봤지만 요즘은 웬지 그건 아닌거같아서 싫어요...
내가 왜 그랬었나 후회가 되요...많이
그것때문에 술퍼마시다 병원다니고있습니다;; 냐하하
스무살이라 아직 마음이 많이 여려요..얼굴보면 안그렇지만요..
아무튼 방갑습니다...^^
* 차돌바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5 17:35)
전 덩치에 비해서 겁이 많습니다..그래서 아직까지는 사람을 만나는데 많이 망설여져요..ㅎ
누가 알까봐 두렵고...내 주변친구들이 떠나갈까봐 무섭거든요..
이반들 많이 모인다는 곳에도 좀 무서워서 못가겠고요;; 물론 아무도 제가 이쪽이란걸 모릅니다;; 알까봐 두렵다는;
번개를 통해 원나잇같은 만남은 몇번 해봤지만 요즘은 웬지 그건 아닌거같아서 싫어요...
내가 왜 그랬었나 후회가 되요...많이
그것때문에 술퍼마시다 병원다니고있습니다;; 냐하하
스무살이라 아직 마음이 많이 여려요..얼굴보면 안그렇지만요..
아무튼 방갑습니다...^^
* 차돌바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5 17:35)
가입축하해여 저스트님^^
저역시 아직까지 이런문제 쪽은 예민해지고 그래여.아무도 모르기에 더 조마조마 하구요.
하지만 계속 조마조마하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려구요
그렇기에 이 친구사이에 가입하게되었구요^^
스무살..좋을때죠!!! 한살차이 지만 친구처럼 잘 지내보아요^^*
글구 저 역시 술조아하지만 병원까진 못가밧눈데..^^;
여하튼 당분간 몸조리 잘하시구 방학 알차구 잼있게 보내세여^^*헤에
저역시 아직까지 이런문제 쪽은 예민해지고 그래여.아무도 모르기에 더 조마조마 하구요.
하지만 계속 조마조마하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려구요
그렇기에 이 친구사이에 가입하게되었구요^^
스무살..좋을때죠!!! 한살차이 지만 친구처럼 잘 지내보아요^^*
글구 저 역시 술조아하지만 병원까진 못가밧눈데..^^;
여하튼 당분간 몸조리 잘하시구 방학 알차구 잼있게 보내세여^^*헤에
어서오세요 ^^
어여쁜 신입회원 분들이 먼저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자주 들러서 수다를 떨어보아요~~~ ^^
술 조심하시구요. 벌써 그렇게 술병나면 나이먹어서는 한잔도 못마십니다~
오래 오래 인생을 즐겨야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어여쁜 신입회원 분들이 먼저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자주 들러서 수다를 떨어보아요~~~ ^^
술 조심하시구요. 벌써 그렇게 술병나면 나이먹어서는 한잔도 못마십니다~
오래 오래 인생을 즐겨야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안녕하세요, 저스트님. ^^
저도 처음 게이들의 모임에 나가고 할 때에는 무척이나 망설여지고 무섭고 그랬는데,
한두번 나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말 잘 나왔구나, 사람들을 만나니까 훨씬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사이는 편안한 공간이니까요, 언제든지 힘을 얻고 싶으실 때는
한번 나와주세요.
각종 정기모임 및 긴급벙개같은 부정기 모임, 소모임 등이 있으니까 게시판 참조하시구요.
함께 하면 힘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처음 게이들의 모임에 나가고 할 때에는 무척이나 망설여지고 무섭고 그랬는데,
한두번 나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말 잘 나왔구나, 사람들을 만나니까 훨씬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사이는 편안한 공간이니까요, 언제든지 힘을 얻고 싶으실 때는
한번 나와주세요.
각종 정기모임 및 긴급벙개같은 부정기 모임, 소모임 등이 있으니까 게시판 참조하시구요.
함께 하면 힘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
갑했구나. ㅋ
앞으로 모임에도 나오시게나.
아쉽게도 이번 토요 모임엔 엠티라서 못 가겠네.
술이 안된다니...참으로 아쉽네그려. ㅋㅋ
앞으로 모임에도 나오시게나.
아쉽게도 이번 토요 모임엔 엠티라서 못 가겠네.
술이 안된다니...참으로 아쉽네그려. ㅋㅋ
반갑습니다..저는 처음 친구사이 사무실에 들릴때도 엄청 망설였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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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겁없다가도 이런문제나 이야기가 나오면 위축되고 겁이나는건 실상 저두 그렇답니다
이반인들이모이는 매개채들을 근래에 접햇는데요
이리 저리 알아보니 건전한 매개채들도 많이 없는듯 하더군요..
번개를 통한 원나잇같은건..가급적 사양하시구 건전한 만남들을 갖구서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보구 애인(?)을 만들어보는것두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제생각이지만요..^^
건전한 만남이나 모임,매개채를 찾다 흘러 이곳에 저두 오게됫는데요
이곳에서도 좋은만남으로 친구분들을 사귀어봐요~
이곳에 온진 얼마 안됏지만 모두 좋으시구 따뜻하신분들 같아요~
자주 들러서 저랑 같이 수다도 나눠보아요~ㅋㄷ
항시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가급적 당분간은 술 피해야겟네영~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