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인권단체연석회의에 가입하였습니다.

인권단체연석회의의 가입은 친구사이의 인권 운동이 보다 다양하고 밀접한 연대의 접촉면을 가질 수 있는 계기이면서, 친구사이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이슈들을 소통과 연대의 관점에서 함께 풀어 나가면서 보다 너른 시각과 활동 영역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친구사이가 인권단체연석회의에서 함께 벌여 나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7년 6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약 40개에 달하는 인권 단체의 수평적 ․ 전국적 연대 질서로서 2004년 5월에 결성된 연대 질서입니다. 여기에는 부산, 울산, 전북, 수원등지의 지역인권단체들을 비롯해 장애인인권단체, 이주노동자인권단체, 노동권관련 단체, 성소수자인권단체, 정보인권단체, 국가폭력청산을 위한 인권단체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인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다양한 인권그룹들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인권활동들을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우리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인권의 지평을 확인하고, 한국 사회를 인권화하기 위한 장기적 인권 전략과 인권 의제들을 찾아나가며 지속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33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02
632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0-06-11 2002
631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630 [성명서] 8월 30일. 퍼레이드의 거리 종로에서 만나자. 2014-08-26 2003
629 [가족모임] 5월에는 성소수자 가족모임 2012-04-21 2004
» 인권단체연석회의에 가입하였습니다. 2007-06-17 2005
627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626 [기자회견문]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2012-05-17 2011
625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2014-11-13 2011
624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4-10-20 2012
623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13
622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3
621 5월 말의 즐거운 수다, 친구사이 5월 정기모임! 2006-05-24 2015
620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2016
619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2016
618 9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가을이 오면' +3 2010-09-18 2027
617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616 3월 정기모임을 공고합니다 2006-03-21 2030
615 2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5-02-16 2031
614 일요일(30일) 오후 5시에 상담팀 월간 검토 회의 있습니다. 2008-03-28 203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