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기사

소식지 연도별 기사
검색 : 웹툰
검색

[104호][웹툰] 끼와 나 - 7 <完>

기간 : 2월

2
25170

모짜
결말 너무 슬퍼요 작가님...

SamKim
결말 말 안되,,,, 더 살려내,,,,, ,, 살려내라구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호][웹툰] 끼와 나 - 6

기간 : 12월

3
1469

박재경
드라마 속 한 컷이네 ^^

크리스:D
... 이게 현실이라서 더 슬프네요 ㅜㅠ

터울
자신마저 상처입히는 기억..

[100호][웹툰] 끼와 나 - 5

기간 : 10월

1
425

크리스:D
갑자기 끼금령이 생각나고 막 그러네요..ㅋㅋ 끼가 뭐길래! 지네는 뭐 없나??ㅋㅋ

[99호][웹툰] 끼와 나 - 4

기간 : 9월

1
553

크리스:D
푸우.. 끼순이의 삶이란.. (절레절레)우리 안의 혐오가 참 잔혹한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ㅁ;

[98호][웹툰] 끼와 나 - 3

기간 : 8월

3
598

박재경
다음에 이야기가 계속 진행이 되나 보네용 ^^

크리스:D
나비, 나방. 확실히 뭔가 다른 느낌.한 끝 차이인데..ㅎ우리 존재가 다 그렇지 않을까요?!중요한 건 '틀린' ...

노랑미친고양이
ㅠㅡㅠ 이 얘기 그냥 너무 슬퍼요...눈물나 ㅠㅡㅠ

[97호][웹툰] 끼와 나 - 2

기간 : 7월

3
858

크리스:D
언제부터 끼순이를 싫어했냐는 말.. 되갚아주고 싶네용. 넌 언제부터 사람이었냐고ㅋㅋ

박재경
다음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네 ^^

납득이
프렌즈파와 비바파의 싸움ㅋ

[96호][웹툰] 끼와 나 - 1

기간 : 6월

3
1110

Hayden
야호 새로운 웹툰의 시작이네요!!

이욜
야호 새로운 웹툰의 시작이네요!! ^^^^ 끼와나 라니..ㅋㅋ 끼와나! ㅋㅋ

박재경
기대되어요.그런데 커뮤니티 속에서 끼만이 아니라, 끼를 가지고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5 <完>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12월

6
1533

크리스:D
고생 많으셨어요 방작가님~내년에 출간될 단행본 기대할게요! +_+

황이
오모 이렇게 제 성을... ㅋㅋ 상관 없습니다만. ㅋㅋㅋ

박재경
고생했어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야기 만들어 가기 쉽지 않았을 거야

모짜
황이 형 저 늦었지만 달았어요! 다시 재주행합니다!

공을기
시큰하네요. 방에 '티 나는' 것들 흐트려 놓는 거 저도 늘 했던 행동들ㅠ 고맙습니다. 작가님ㅎㅎ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4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11월

4
763

크리스:D
아씨.. 응가하다 울었어..ㅜㅜ 그림도 점점 섬세해지고 참 이 추운 날에 따뜻해지네용❤️

박재경
그래 크리스 말처럼 그림에서 자연스러운 뭔가 더 깊은 감정이 와대사를 빼도

모짜
마음 한 구석이 아픈 화네요. 올해 마지막 화도 기다릴게요 형!

bothbest
http://www.stes.tyc.edu.tw/xoops/modules/profile/userinfo.php?uid=3769343 https://forumreklamowe.com/...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3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10월

1
508

박재경
드라마 보는 기분이네 ㅎㅎㅎ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2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9월

1
463

박재경
흠 ^^ 뭔가 감정 전달이 너무 선명하게 되는 것 같아자꾸 읽다보니 빠져드나 보오 황 작가님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1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8월

1
560

박재경
ㅎㅎ 이번에 덜 슬퍼서 다행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0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7월

2
617

Hayden
연인 사이의 주고받는 대화가 사랑스러운 :)

박재경
다음 편 기대 됩니다 ㅎㅎ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9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6월

1
620

박재경
안타깝네 항상 이야기들이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8

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

기간 : 5월

3
550

박재경
너무 슬픈거 아닌감

조제
누가 괴물이라 부르고 나는 왜 찍소리도 못하게 되는지 .. 만화 잘봤습니다~

Hayden
괴물...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7

기간 : 4월

3
690

진(^ㅈ^)석
아 안돼ㅠㅠ

Hayden
아니 되옵니다...

박재경
너무 극적인 거 아닌감 ?슬퍼질라고 그래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6

기간 : 3월

3
551

Hayden
두둥...뭔가 오네요. 4월호 빨리 나와랏

진(^ㅈ^)석
다음 호가 기다려지네요!!!

동우
와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어요 :)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5

* 소식지에 관한 의견이나 글에 관한 피드백, 기타 문의 사항 등은 7942newslette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게시판...

기간 : 2월

7
479

박재경
맘이 아픈 그림이네

young_jun
혐오로 가려도 사랑이 보인다... 이번 화도 잘 봤어요!

Hayden
퇴근길 버스 안에서 눈물을...

동우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노88
매 화마다 감동이다..


more comments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4

* 소식지에 관한 의견이나 글에 관한 피드백, 기타 문의 사항 등은 7942newslette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게시판...

기간 : 1월

5
685

기로
어떡해....눈물났어

Sander
잘 보고 있어요.

박재경
단편 영화 같당 ^^황이 화이팅

김시우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동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3

* 소식지에 관한 의견이나 글에 관한 피드백, 기타 문의 사항 등은 7942newslette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해당 게시판...

기간 : 12월

2
1483

진(^ㅈ^)석
나는 누나한테 커밍아웃할 때 외계인 비유했는데ㅋㅋㅋ쓰레기는 너무했다 에휴..본격 눈물 뽑아내는 웹툰이...

기로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