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털갈이 하는 서울에 사는 재미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를 읽고
2017-05-31 15:37
기간 : 5월
박재경 잘 읽었어요
공을기 부끄럽습니다^^;;
[서평] 사랑, “기대는 최고의 기쁨이다” - 조반니 프라체토, 『감정의 재발견』
2016-08-19 17:14
기간 : 8월
[서평] 모쿠슈라 갈팡질팡 서평쓰다, 『이기호 단편집』
2016-07-18 20:34
기간 : 7월
중기 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서평 잘 읽고 갑니다ㅋㅋㅋㅋ모쿠형 글 자주 써주세요 (팬임)
이욜 서평이여 협박이여 낚시질이여? ㅎ 쨌든, 저 책들을 한번 읽고싶게 만들었으니,돼찌 머! ㅎ
번.지 전 개인적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야채볶음흙" 추천이요 :-)
제이미(Jamie)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 가장 재밌게 읽은 서평!
카아노 글도 참 매력적으로 잘 써ㅋㅋ 덕분에 갈팡질팡 다 읽었음!!
[서평] 리 배지트, 『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2016-06-18 18:50
기간 : 6월
루빈카 스캇 형 첫 글 축하드려요!!!
[서평]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금요일엔 돌아오렴』
2016-05-20 21:08
루빈카 라떼 형 잘 읽었습니다! ㅎㅎ
중기 모두에게 돌아와야 할 금요일 ㅠㅠ 라떼형 짱...
블루베리v 4월 23일 책읽당 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미(Jamie) 최근의 문집 보면서도 다시 느꼈지만 글 정말 잘쓰시는! 라떼행님 잘 읽었습니다.
[서평] 앨리슨 벡델, 『재미난 집』
2015-09-29 05:38
기간 : 9월
[서평]저자와의 간담회 - 이채,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2015-08-29 01:16
Jamie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평] 케이트 본스타인, 『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
2015-05-30 01:31
[서평] 책읽당 봄맞이 야외독서회 ‘서촌 한 바퀴’ - 조한,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2015-04-29 06:54
기간 : 4월
황이 그리고 조금 오래 걷고 싶으면 신발은 꼭 운동화로...ㄱ-
모쿠샤 비오는 거리를 머리에 꽃달고 해맑게 웃으며 뛰었던 기억이
[서평]'틀림'이 아닌 '다름'을 위한 지향 - 헤나 디, <무지개 속 적색>
2015-02-27 12:23
기간 : 2월
모쿠샤 서평만 보고도 책을 읽은듯한 글에서 소피아님의 전공이 묻어나네요 :)
[서평] 글쓰기를 권하다 - 안건모, 『삐딱한 글쓰기』
2014-08-27 21:11
고슴도치_233987 이그긍 졸업시험끝나고 읽어볼게요 ㅠㅠ
[서평] 여름날을 위한 옛날 얘기 한 자락 - 김은성, 『내 어머니 이야기』
2014-07-25 15:25
고슴도치_233987 언니 좋은글 추천 고마워요
[서평] 정혜윤, <그의 슬픔과 기쁨>
2014-06-27 21:13
크리스:D 저도 개인적인 서평에 썼지만, 나는 뜨겁게 살고 있는 것일까? 라는 물음에 쉽게 대답하기 힘드네요..그런 ...
[서평] 데즈먼드 모리스, <털 없는 원숭이>
2014-05-24 20:18
터울 이른바 '사람다움'이란, 흔히 "휴머니즘"이라 불리는 당대의 사회적 의미가 찢어지고 커지는 과정...
[서평]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
2014-03-19 10:51
기간 : 3월
고슴도치_233987 좀 더 아름답게 재대로 분노하고 싶어요
황이 간결하고 좋네요~~
J. 아, 글 좋다 :)
크리스:D 책처럼 간결하지만 힘 있는 서평, 좋아요. 책읽당에는 글 잘 쓰는 친구들이 많은듯 ㅎㅎ
버섯 이열~! 잘 읽었습니당!
[서평]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 수전 손택, <은유로서의 질병>
2014-02-15 12:06
왁킹 사정상 모임에는 참가를 하지 못했었지만 책은 읽었었는데.. 에이즈에 대한 이상한 편견과 두려움이 대부분...
크리스:D 꺅!! 감사합니당♡♡♡♡♡♡♡♡♡♡♡♡♡♡♡♡♡♡♡♡♡♡♡♡♡
황이 나도 괜히 ♥♥♥♥♥♥♥
고슴도치_233987 안대를 쓴다고 세상이 가려지는 건 아닌뎁 ㅎㅎ어쨋든 에이즈 보단 검사갔을 때 최근에 성경험있냐고 묻는게...
어떤 성소수자의 죽음 : 스티븐 스프링클,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2013-12-16 09:59
기간 : 12월
Sander 터울 형의 첫 글. 잘 읽었어요. 저 책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이달의 추천도서 - 청춘액션플랜_캠퍼스 비밀 삽질 프로젝트
2013-08-13 08:25
진서기 이 엄청난 글을 누가 썼나 했더니 역시 데미지언니^^ㅋ좋은 정보 감사해요~
박재경 읽고 싶어지네요
이달의 추천 도서 - 바캉스를 위한 책 부킹
2013-07-12 10:35
Sander 잠이 오지 않는 여름 밤에는 역시 독서가 ㅎㅎ
damaged..? 엄훠~ 혹시 집에서 철호랑 누드로 방바닥에서...? =3=3=3상큼하고 알찬 추천 도서 감사~ 올여름도 방콕으로!...
이 달의 책 - 성미산 마을 사람들
2013-06-13 09:39
Sander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코러스보이 아!!! 감사합니다. 필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글을 아끼기로 유명한 데미지님의 멋진 글 오랜만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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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잘 읽었어요
공을기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