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출근을 하였어요.
우선은
토, 일요일 개념이 없음
출장이 잦음
야근이 많음
휴가는 없다고 보면 됨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 당분단은 수습기간이라서 일정이 빡빡하지는 않겠지만
일을 시작하게 되면 위에 처럼 될것 같네요..
출근을 하니 사무실이 텅텅 비어 있는데..
다들 출장을....
파견을 가게 되면 파주, 청주, 구미로 가게 되고 기간은 전에는 6개월씩 갔는데 그건 좀 줄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개념으로 납기일이 중요한 일이다 보니 그런 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또 얘기 나온거는 설명을 해준 선임과장님이 현재 이천에서 프로젝트 하고 있는데
봐서 이천에 일주일 데려갈 예정이라고 현장을 배우는 겸 해서 ...
우선은 상황이 그러니 악보장 하실분은 검토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 조금은.. 슬프네요
우선은
토, 일요일 개념이 없음
출장이 잦음
야근이 많음
휴가는 없다고 보면 됨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 당분단은 수습기간이라서 일정이 빡빡하지는 않겠지만
일을 시작하게 되면 위에 처럼 될것 같네요..
출근을 하니 사무실이 텅텅 비어 있는데..
다들 출장을....
파견을 가게 되면 파주, 청주, 구미로 가게 되고 기간은 전에는 6개월씩 갔는데 그건 좀 줄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개념으로 납기일이 중요한 일이다 보니 그런 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또 얘기 나온거는 설명을 해준 선임과장님이 현재 이천에서 프로젝트 하고 있는데
봐서 이천에 일주일 데려갈 예정이라고 현장을 배우는 겸 해서 ...
우선은 상황이 그러니 악보장 하실분은 검토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 조금은.. 슬프네요
ㅠㅠ 저두요. 형 화이팅이예요~
다들 직장 일에 삶에 고민들에 고생이 많다....
힘들면 손 붙잡고 가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고
그래도 함께 간다는 것이
때로는 지지리도 재미없고 지루하고 멍 때리더라도
그래도 함께 가는 길이기에 견디면서 갈 수 있을 거야
테드 화이링~~
힘들면 손 붙잡고 가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고
그래도 함께 간다는 것이
때로는 지지리도 재미없고 지루하고 멍 때리더라도
그래도 함께 가는 길이기에 견디면서 갈 수 있을 거야
테드 화이링~~
아;; 토일 개념이 없다는 말이 젤 슬프다... 테드형 힘내세요~
덩달아 슬프군... 믿음직한 악보장이라 단원들이 노래하기 좋았었는뎅...ㅠㅠ
그래도 뭐. 익숙해지면 이래저래 틈이 나지 않을까 싶어. 즐겁게 화이팅이야.^^
그래도 뭐. 익숙해지면 이래저래 틈이 나지 않을까 싶어. 즐겁게 화이팅이야.^^
헉, 이런 조건이라니.. ㅠㅠ 그래도 화이팅! 혹시라도 뭐 노동 관련해서 부당하다 싶으면 바로 가람변에게 꼬지르도록! ^^
회사에 직원이 40명이 넘어서.. 안정된 곳이려니 했는데, 여러가지로 준비중인것이 많은 곳이네요
아~ 혹시 수학 잘하시는 분 계시나요? 우선 퓨리에 정리 부터 설명좀 해 주세요 ㅠㅠ
심히 고민이 많이 되요...
정말 열심히 회사 업무에 집중하는게 맞는데 (공부를 포함해서)
새벽까지라도 집에와서 공부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퇴근하면 좀 편하게 쉴까 하는 생각이 좀 부딪히네요
제가 일할때는 12시가 되기전에 잠을 자는 타입이라 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고, 안그러면 다음날 헤메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막 공부를 새벽까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선임 과장님이 1년은 죽어라 열심히 하래요..
그럼 실력이 쭈욱 늘고... 그만큼 보상이 있을거라네요
에흉... 악보장 맡아서 악보정리는 다 해 놓으려 했는데.. 그도 마저 못하고
참.. 오늘 잭디에서 정준 님 봤어요 ㅋ 가산 가까운데서 일하시더라고요 ㅋ
정말 열심히 회사 업무에 집중하는게 맞는데 (공부를 포함해서)
새벽까지라도 집에와서 공부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퇴근하면 좀 편하게 쉴까 하는 생각이 좀 부딪히네요
제가 일할때는 12시가 되기전에 잠을 자는 타입이라 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고, 안그러면 다음날 헤메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막 공부를 새벽까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선임 과장님이 1년은 죽어라 열심히 하래요..
그럼 실력이 쭈욱 늘고... 그만큼 보상이 있을거라네요
에흉... 악보장 맡아서 악보정리는 다 해 놓으려 했는데.. 그도 마저 못하고
참.. 오늘 잭디에서 정준 님 봤어요 ㅋ 가산 가까운데서 일하시더라고요 ㅋ
킁..... 형 힘내셈 ㅠㅠ
형. 어딜가나 사랑받으면서 일할 거에요. 파이팅! :D
앗 취업은 축하드리지마누조건이 조금 않좋군요. 저 역시 일 때문에 자주는 참여 못하고 있습니다만 으으으 저도 왠지 섭섭하네요.. 테드님 힘내시고 뵐수 있는 날을 기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ㅋ 축하드려요~! ^^
종로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