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민님이 제작해준 테크닉 가든 홍보물 시안입니다.
시크릿 가든의 분위기를 조금 따와서 만들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리고요.
제가 웹자로보를 빠트린 내용이 있네요.
웹자보에 "신청하기" 란을 하나 추가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누르면 신청게시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요.
눈에 잘 보일 수 있는 자리로 넣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수고했고, 다른 분들 의견 부탁해용.
네이밍 센스가 좋네요. 호호호.
신청하기 버튼은 웹자보 아래쪽에 바로 넣으면 될 것 같은데요?
신청하기 버튼은 웹자보 아래쪽에 바로 넣으면 될 것 같은데요?
제목을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이라 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앞부분이 빠졌네요. 위나 아래나 조그맣게라도 넣을수 있으면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우..일단은 이쁘단 말을 먼저 하고 싶네요..한 눈에 확 들어오기도 하구요..봄날 구름 한 점 없는 채 별이 반짝이는 맑은 밤 하늘을 연상케하구요..ㅎㅎ민아..만드느라 수고 많았어..^^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용 수정이 가능하다면요.
지난번 강화도 때에는 홍보물에 '섬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뭐랄까 좀 더 '떠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엠티 같은 편안한 느낌도 있어서 뉴페이스들 참여도도 높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음 '별이 빛나는 봄 날의 1박2일 음악여행' 뭐.. 이런 문구도 같이 넣으면 이상하려나.....요..?ㅎㅎㅎ
자세한 일정에 물론 있는 내용이지만 좀 더 여행을 부각시켜서 눈에 좀 더 들어오게요.
아. 출근했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 어쩌죠 ㅠ_ㅠ
지난번 강화도 때에는 홍보물에 '섬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뭐랄까 좀 더 '떠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엠티 같은 편안한 느낌도 있어서 뉴페이스들 참여도도 높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음 '별이 빛나는 봄 날의 1박2일 음악여행' 뭐.. 이런 문구도 같이 넣으면 이상하려나.....요..?ㅎㅎㅎ
자세한 일정에 물론 있는 내용이지만 좀 더 여행을 부각시켜서 눈에 좀 더 들어오게요.
아. 출근했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 어쩌죠 ㅠ_ㅠ
아 이번에 그런 문구를 따로 넣지 않은 것은 우선 우리 지_보이스 단원들이 적극적 참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외부인 참여도 좋지만, 내부 결속을 잘 다지려는 의의가 있어서 입니다. ^^ 그래서 떠나다는 느낌보다 우리가 이날 잘 다지고 오자는 의의를 표하는 정도로..^^ 여기에 좀 더 문구를 넣는게 글이 많아 보이기도 해서용..^^
디자인 괜찮네요..ㅎ
(근데..시크릿 가든이 뭐예요?)
(근데..시크릿 가든이 뭐예요?)
저도 시크릿 가든을 못 봐서 ㅠㅠ
그래도 제목은 딱인듯! ^^
프로그램 제목들도 성기발랄한 게... 유쾌해서 좋네요~
그 유쾌한 에너지 어서 좀 얻어서 저도 좀 그런 깜찍한 아이디어도 좀 내고 그래야 할 텐데^^
그래도 제목은 딱인듯! ^^
프로그램 제목들도 성기발랄한 게... 유쾌해서 좋네요~
그 유쾌한 에너지 어서 좀 얻어서 저도 좀 그런 깜찍한 아이디어도 좀 내고 그래야 할 텐데^^
의견(?, 건의?)을 드리자면(?) 집결시간을 오전 또는 아침이라고 표시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으세요~혹은 a.m.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