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동안 진행된 긴 정기모임을
잘 경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변화되어지는 사정전 및 친구사이 사무실 만큼이나
여러분들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특히 신입이신 분들은 처음 와서 다양한 이슈들과 사업들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저도 친구사이 첨 나와서는
6개월간은 이해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분명 이곳은
꿈을 꾸는 곳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욱 밀고 나갔더니
어느날 부터 조금씩 말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회원들에 대한
정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니 신입회원이신 분들은 서먹서먹했던 것들이 함께 하다보면
괜찮아 질 것이니.... 함께 해 보아요
또한 6월 2일- 천연 화장품 만들기 와 6월 5일- 구 군형법 92조에 대한 탄원서 받기
6월 12일: 퍼레이드에 여러 가지 준비과정에서 일 참여를 해주시기로 회원 님들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퍼레이드를 만들자구요
우리의 성공이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혼자서 고민하고 마음 아파하는 다른 게이들에게 큰 용기와
삶의 희망을 전달할 거라 믿어요
또한 이번에 정회원이 되신 세 분들도 축하드리고 앞으로 친구사이 활동에서 여러분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5월의 멋진 활동이 끝나가고 이제 새로운 6월 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이 참여하신 시간, 노력, 웃음이 아깝지 않게 멋진 활동의 완성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이어트 한다는 얘기는 아니예요 호호호)
정기모임에 참석해 주신 정. 준회원, 신입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2944 | 아주 특별했던 일요일 +6 | 관객대표 | 2006-05-23 | 600 |
2943 | <b>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b> +4 | 사무국 | 2006-06-15 | 600 |
2942 | 저 메일주소 바꿨는데 +1 | 쌍방통행 | 2011-04-15 | 599 |
2941 | 무지개학교놀토반 여섯번째 시간, 가을소풍 | 무지개학교놀토반 | 2009-10-07 | 599 |
2940 | 왜 동성애가 개선가능한 문제라는 거야!!!!!! +2 | 카츠 | 2010-07-11 | 599 |
2939 | 민주노동당에 성소수자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성소수자위원회 비대 | 2008-02-26 | 599 |
2938 | 5주년을 맞은 일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 여성주의저널일다 | 2008-05-26 | 599 |
2937 | XXX 좋아하는 애들 반성해얀다 | 과일향칫솔 | 2009-06-04 | 599 |
» | 즐거운 정기모임 이 되셨나요? +2 | 박재경 | 2010-05-30 | 599 |
2935 | 김제동 지못미ㅜㅜ +2 | 라이카 | 2010-06-02 | 599 |
2934 | 앙~전체 메일은 아무나 보내는 게 아닌가 부당~ +1 | 황무지 | 2004-04-08 | 599 |
2933 | 선물 +3 | 떠다니는, 섬 | 2004-04-30 | 599 |
2932 | 모두 수고하셨어요 ^^* +1 | boritek | 2004-05-07 | 599 |
2931 | 동성애 학생 위한 美대학 특별장학금 눈길 +2 | queernews | 2004-09-15 | 599 |
2930 | 재미난 곳을 발견 했습니다. +1 | 이자와 | 2005-04-08 | 599 |
2929 | 단편 영화 한 편 : 절정의 순간들 | 사토시 팬 | 2005-04-30 | 599 |
2928 | 5월4일 번개 취소 +7 | 칠렐레 팔렐레 | 2005-05-04 | 599 |
2927 | 처음 참석한 차밍스쿨 (커밍아웃 편) +3 | 데미지케어 | 2005-05-23 | 599 |
2926 | 그를 향한 변명 +2 | 여름도 간다 | 2005-06-11 | 599 |
2925 | 9월24일 3대 파병국(한,미,영)공동행동 +1 | 차돌바우 | 2005-09-16 |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