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친구사이 크루징 번개에 처음 나갔던 개말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갔었는데 웹진 편집회의 넘넘 재미있더군요.
웹진 크루징!!! 정말 기대만빵이어요. ㅇㅎㅎ
게다가 미모와 인간성을 겸비하신 분들 마니마니 알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음... 어제 많은 성원을 부탁받은 관계로 그냥 간단히 제 소개만 할게요.
가장 자신있는 두 가지만...(아이~ 부끄 부끄)
우선 목에서 어깨로 넘어가는 흉골쇄골유돌기근(일명 미인근)과 쇄골이 이루는 U라인을 들 수 있겠네요, 남들이 오드리햅번 이후 최고라고들 하더군요.
다음은 좀 은밀한 곳이긴 하지만... 25인치의 섬유질 허리에서 외복사근-장골능을 넘어가는 환상적인 "Z"라인이랍니다. 섹시근이라고들도 하고,,, SM섹스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한류폭풍을 일으킬 거라고까지 하더군요.(아이~ 쪽팔쪽팔)
그럼 다음 번개때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