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책읽당 열여덟번째 독서모임을 알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 산하 독서모임 ‘책읽당’ 입니다.
책읽당에서는 한 달에 두 차례 모임을 갖고 성소수자들이 모여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11월과 12월에는 ‘노동’을 주제로 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읽을 책은 은유 작가의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입니다. 노동현장에서 벌어지는 특성화고 아이들의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를 아프게 돌아보는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읽당 독서모임에는 게이뿐 아니라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에이섹슈얼 등 누구든 참석 가능합니다. 이성애자라도 성소수자인권운동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분들은 환영합니다.
일시: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 6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종로3가 치킨뱅이 근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 책읽당 가입 안내 +2 | |||||
| 257 | 모두들 메리설날 :) +2 | 라떼처럼 | 2011-02-02 | 3741 | |
| 256 | <성적 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 정리 (pdf) +2 | 정숙조신 | 2011-02-11 | 3721 | |
| 255 | 책읽당 회계 보고(2011년 1월) +2 | 라떼처럼 | 2011-01-19 | 3719 | |
| 254 | 꿀꿀한 4천원 인생 +1 | 정숙조신 | 2011-05-24 | 3718 | |
| 253 | 고마워요 <책읽당>!^^ +2 | 마르스 | 2011-09-24 | 3709 | |
| 252 | 책읽당 모임을 재개합니다 :-) +5 | 쌍화차(라떼) | 2012-06-18 | 3707 | |
| 251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 250 | 안건지 +4 | 창현 | 2010-11-10 | 3688 | |
| 249 | 성소수자 도서 목록 최신판(2011년 1월 현재) +8 | damaged..? | 2011-01-26 | 3685 | |
| 248 | 5월 24일 책읽당 <걸리버 여행기> Review +3 | Rego | 2014-06-03 | 3676 | |
| 247 | 살아남았어요! *^.^* +11 | 마르스 | 2011-01-04 | 3675 | |
| 246 | 우오옥..ㅜㅜ..내년에도 살아있을까 몰겠군요.. +4 | 마르스 | 2010-12-24 | 3675 | |
| 245 | 보고싶은 책읽당 멤버들... +3 | Charlie-찰리 | 2011-06-09 | 3646 | |
| 244 | 2월의 책읽당 모임 공지 +2 | 라떼처럼 | 2011-02-04 | 3640 | |
| 243 | 1월 18일 책읽당 -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라떼 | 2013-01-05 | 3614 | |
| 242 | 전태일 평전 독후감 아 길어 +3 | 박재경 | 2011-05-11 | 3611 | |
| 241 | 질문이요 ㅇㅅㅇ +3 | 몰리나 | 2010-12-15 | 3603 | |
| 240 | 산행번개 +3 | Charlie-찰리 | 2010-11-20 | 3602 | |
| 239 | 5월 24일 책읽당 - 걸리버여행기 +1 | 라떼 | 2014-05-14 | 3590 | |
| 238 | 오늘 모임 +9 | 사자 | 2011-01-22 | 3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