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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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2010-02-11 06:06:35
+6 880


http://www.sungyujin.co.kr/painting2007/1255

 

간만에 인사하네요.

잘 계시죠?^^ 게시판은 쭈욱 눈팅을 해서

잘 계시는 듯 보입니다.

 

얼마전 마린보이에 정탐을 보낸 아이랑 통화했는데,

모임에 푹 빠져 있더군요.웃음꽃이 활짝 펴서

수영 빤스 갖고 서울 꼭 놀러오랍니다.

분위기에 빠졌는지..아님 안구 정화에 빠졌는지 모르지만요.

 

불안,거부,소외로 눈물로 지샌 아이가

이쁜 언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을 찾아서

저도 절로 기분이 좋군요.

이쁜이랑 차돌바우 이하 수영 모임 언냐들께

감사드리면서..해서 정탐자 한 녀석을

조만간 또 보낼테니 따뜻하게 보듬아주시길..

 

그럼 이만.

박재경 2010-02-11 오후 18:09

ㅋㅋ 언니 잘 지내시죠? 작품 재밌네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같아요 ㅎㅎ
게이 고양이가 부킹에 실패하고 실의에 빠져서 짜증내면서....." 이쁜것들은 다 가라"
하는 것 같아요

코러스보이 2010-02-11 오후 21:51

오랜만이네요. 형. 그림 예뻐요.^^ 정탐자는... 무조건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함다.

박재경 2010-02-12 오전 04:09

아 참!! 형 2월 27일 후원의 밤에 꼭 오실거죠?
그때 뵐게요 ㅎㅎ
음 그리고 공지 사항에 있는 것 처럼 이번에 게이커뮤니티에 친구사이를 많이 오픈하려고
해요 그래서 사무실 확장이 필요하구요 랄랄랄 캠페인에 관심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날라리 2010-02-12 오전 04:57

ㄴ코러스보이/내가 고맙지~ㅎㅎ
재경/될 수 있음 가보도록 하고 관심 가질게^^

Sander 2010-02-12 오전 09:37

오랜만이네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그래도 친구사이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ㅎㅎ

날라리 2010-02-22 오전 06:24

ㄴ 샌더 안녕^^ 잘 지내고 있음..ㅎㅎ 샌더도 잘 지내고 있지?ㅋ
친구사이랑 어떻게 맺은 인연인데..ㅋ 앞으로도 쭈욱 관심 가져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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