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걔말려 2007-02-18 22:15:00
+2 939
저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천박한 화류계 생활을 정리하고

지적이고 우아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저의 천박한 기갈이 그리우신 분은 아류나 게이토끼에게서 위안을 얻으시구요,

제 미모가 그리우신 분들은 부족하나마 건, 빈 등에게서 대리만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안녕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찜질방에 갔다와서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물이불 2007-02-19 오전 01:27

어머, 찜질방은 천만리 멀리 있는 어느 별 이름인가요.

부디 그랬으면.

짜증녀 2007-02-19 오전 02:56

얘! 내가 할 수만 있음 그 찜질방 은하계 밖에다가 만들어 놓겠어!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5144 <b>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이미 완소남입니다</b> +3 사무국 2007-02-21 1082
5143 봉녀 설날 일기 +2 봉녀 2007-02-21 1182
5142 주말, 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과 밀짚모자 +2 그린보이 2007-02-21 856
5141 주사... +2 처녀 2007-02-20 957
5140 국방부는 동성애자 억압과 차별에 대해 각성하라! +1 한국레즈비언상담소 2007-02-20 874
5139 [navi] 22. 누가 내 언어를 죽였을까? +5 단비 2007-02-19 1142
5138 설날풍속도 +10 코러스보이 2007-02-18 1218
» 은퇴선언 +2 걔말려 2007-02-18 939
5136 [영화] 더 퀸(The Queen), 사자의 입속에서 태어... +2 물이불 2007-02-18 1052
5135 국빵부 똘끼 만땅 아저씨들이 한건 더 하셨네요. +12 아류 2007-02-17 1078
5134 순천에서 +4 기즈베 2007-02-17 1119
5133 잠이 안 와서... +5 불면의미녀 2007-02-16 950
5132 에이즈운동가 윤가브리엘 후원의 밤 +1 나누리+ 2007-02-16 1026
5131 [사무실 여담]NAP가 뭐지? +1 돌멩 2007-02-16 627
5130 집나간 게이토끼를 그리워하며 +4 끼사랑 2007-02-15 1064
5129 나이지리아 국회. 안티 게이 법 제정을 위한 공청... +5 기즈베 2007-02-15 4509
5128 서울대학교 성소수자매체 QueerFly를 후원해주세요! 물이불 2007-02-15 653
5127 [사무실 여담] 할일은 많은데..... +1 돌멩이 2007-02-15 769
5126 초코렛 드세요 +3 스위트가이 2007-02-14 708
5125 온라인 게이 칫솔 아~~~ +1 황무지 2007-02-12 122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