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토요일 밤, 세편의 독립장편영화로 밤새 달린다!
<동백꽃> 심야시사회 '올나이트! 인디스토리데이'
<동백꽃> 개봉 전, 특별심야시사회에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을 모십니다.
1. 신청은 게시물 아래 리플에 신청매수와 함께 달아주시고
2. 저에게 메모로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제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메모보내기가 있습니다. 반드시 로그인하여 남기셔야 합니다)
제가 확인하는 대로 본문에 신청자 명단을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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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9월 10일 토요일 밤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구. 허리우드극장)
상영순서 : <동백꽃> , <빛나는 거짓>, <다섯은 너무 많아>
부대행사 : 경품추첨 및 감독,배우와의 막간 토크
* 총 60석 (1인 2매 까지 신청가능합니다)
영화 소개
9월의 붉은 멜로, <동백꽃> 붉은 멜로, <동백꽃>은 한국의 퀴어단체들이 제작하고, 퀴어 감독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의 본격 퀴어 영화로, 한국에서 퀴어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있는 스타일로 표현해낸 옴니버스 영화. 특히, <여고괴담 두번째이야기>의 김태용 감독이 마지막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놀라운 연기실력을 선보인다.
특별한 로드무비, <빛나는 거짓> HD독립장편영화 <빛나는 거짓>은 우주로 떠나는 남자, 원주로 출장을 간 남자, 제주도를 여행하는 여자, 이 세 사람의 특별한 여행을 통해 관객들의 꽉 막힌 감성을 자극해줄 전혀 새로운 형식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옥지영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엽기가족 프로젝트, <다섯은 너무 많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 또 다른 의미의 '가족'이 되는 좌충우돌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 <다섯은 너무 많아>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을 당시 관객평론가상에 특별언급되기도 했던 화제작 중의 화제작! 올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에도 이미 초청 받은 올해 독립영화 최고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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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명단(5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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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돌바우(2장)
2.작은오두막(2장)
3.아기곰(1장)
4.정성원(2장)
5.QouQou(2장)
6.아류(1장)
7.로니(2장)
8.지성수(2장)
9.어둠의냉장고(2장)
10.loophole(2장)
11.딱지(1장))-연락처 보내주세요
12.케이르(2장)
13.다니엘(2장)
14.psp-1000(2장)
15.d윤성(2장)
16.퓨이(2장)
17.쮸니유니(2장)
18.이반씨티 방송국(6장)
19.schwarzwald(2장)
20.ken(2장)
21.블랙호크(1장)-연락처 보내주세요
22.중독(1장)
23.카오르(2장)-연락처 보내주세요
24.ordinaryboy(2장)
25.매트(2장)
26.이동영(1장)
27.날아가기(1장)
28.아이스(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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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신 분들은 9월 10일 저녁 11시 50분까지 서울아트시네마로 오셔서 표를 받아가세요
아이디와 전화번호로 확인하겠습니다.
<동백꽃> 심야시사회 '올나이트! 인디스토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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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9월 10일 토요일 밤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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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 경품추첨 및 감독,배우와의 막간 토크
* 총 60석 (1인 2매 까지 신청가능합니다)
영화 소개
9월의 붉은 멜로, <동백꽃> 붉은 멜로, <동백꽃>은 한국의 퀴어단체들이 제작하고, 퀴어 감독들이 직접 제작한 한국의 본격 퀴어 영화로, 한국에서 퀴어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있는 스타일로 표현해낸 옴니버스 영화. 특히, <여고괴담 두번째이야기>의 김태용 감독이 마지막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놀라운 연기실력을 선보인다.
특별한 로드무비, <빛나는 거짓> HD독립장편영화 <빛나는 거짓>은 우주로 떠나는 남자, 원주로 출장을 간 남자, 제주도를 여행하는 여자, 이 세 사람의 특별한 여행을 통해 관객들의 꽉 막힌 감성을 자극해줄 전혀 새로운 형식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옥지영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엽기가족 프로젝트, <다섯은 너무 많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 또 다른 의미의 '가족'이 되는 좌충우돌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 <다섯은 너무 많아>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을 당시 관객평론가상에 특별언급되기도 했던 화제작 중의 화제작! 올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에도 이미 초청 받은 올해 독립영화 최고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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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 | 심야시사회 '올나이트! 인디스토리데이' "동백꽃"... +46 | 차돌바우 | 2005-09-06 | 3287 |
| 3223 | 나는 외계인이다. gg-엑스존의 보갈행성에서 온.. +1 | 기즈베 | 2005-09-09 |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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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7 | 동백꽃이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섬, 보길도 +6 | 차돌바우 | 2005-09-06 | 1071 |
| 3216 | [주장]증오범죄 방지법 +4 | 장 한 | 2005-09-06 | 1715 |
| 3215 | [문제제기 2-혐오범죄]기독교는 동성애를 반대하... +5 | 장 한 | 2005-09-06 | 800 |
| 3214 | [문제제기]인간은 해방되어야만 하는가? +4 | 장 한 | 2005-09-06 | 654 |
| 3213 | 동성애인 구합니다... +3 | fox | 2005-09-06 | 752 |
| 3212 | 10월 1일 OT 숙소 정했습니다. +10 | 차돌바우 | 2005-09-05 | 694 |
| 3211 | 퀴어 멜로 ‘동백꽃’ 이송희일 감독 +3 | queernews | 2005-09-05 | 890 |
| 3210 | [선전문]시민의 예술단을 서울시가 없애려 합니다! +2 | 시샘 | 2005-09-05 | 593 |
| 3209 | 다음은 G 번개다. +5 | 기즈베 | 2005-09-04 | 639 |
| 3208 | ‘동백꽃’, “‘동성애’ 아닌 ‘사랑’이 소재” +1 | queernews | 2005-09-02 | 900 |
| 3207 | 먼 훗날 | 김치문 | 2005-09-02 | 850 |
| 3206 | OT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3 | 차돌바우 | 2005-09-02 | 699 |
| 3205 | 8월은 CMS 회원 확보의 달 ~!! | 차돌바우 | 2005-08-02 | 587 |
음.. 제가 올리고 제가 신청하려니 쑥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