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10904 | 왜냐면 - '10대 동성애자’ 보도 문화방송은 사과하라 +3 | 인권학교 기획단 | 2005-07-23 | 723 |
10903 | [공지]다음주 수화모임 장소변경 | 미세쓰 리자 | 2005-07-23 | 657 |
10902 | 지금 나가려 하다가 짐을 싸다 보니깐 짐이 많네요. | 양가댁 규수 | 2005-07-24 | 733 |
10901 | 오우~ +1 | 식 | 2005-07-24 | 696 |
» | [질문]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의 커밍아웃 +2 | 아름다운 날들 | 2005-07-26 | 709 |
10899 | 사람은 못 믿는 다 ? | 황무지 | 2005-07-26 | 857 |
10898 | 2005 성소수자 상담원 양성 교육 자료집 발간! | 동인련 | 2005-07-26 | 679 |
10897 | 2005 여름 동성애자 인권캠프 친구사이와 함께 가요. | 박철민 | 2005-07-26 | 632 |
10896 | 대덕사 농성장에서 | 김치문 | 2005-07-26 | 583 |
10895 | 화장실에 있는데 말이죠.. +10 | 차돌바우 | 2005-07-26 | 2099 |
10894 | "`이반문화확산' 보도 사과해야" <동성애자 단... | queernews | 2005-07-27 | 866 |
10893 | 울부짖는 동성애 코드 - 가부장제에서 ‘자아’를 ... | queernews | 2005-07-27 | 754 |
10892 | [공지]수화모임 오늘 저녁 8시 +2 | 박최강 | 2005-07-27 | 732 |
10891 | 오우~2 +1 | 식 | 2005-07-28 | 577 |
10890 | 충격..분노 +1 | 민 | 2005-07-28 | 717 |
10889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친구사이? | 2005-07-28 | 530 |
10888 | "X파일 보도한 MBC, 땅에 묻어야" | uncutnews | 2005-07-28 | 1649 |
10887 | 추억 속의 그 남자 - 2 ( 내 첫 남자) +3 | 기즈베 | 2005-07-29 | 1143 |
10886 | 여성사전시관 - 여성사전시관 문화예술교육 8월 ... | 여성사전시관 | 2005-07-29 | 731 |
10885 | 무선 전기주전자 주문했습니다. +3 | 박최강 | 2005-07-30 | 666 |
커밍아웃은 본인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커밍아웃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스스로가 성적소수자임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커밍아웃이며 가까운 친구나 가족 몇 명에게 밝히는 것도 힘들지만 소중한 커밍아웃입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원해서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커밍아웃이라 해서 방송에 나와 만천하에 고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제시한 혐오범죄는 커밍아웃보다는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대한 안전성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무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친구사이나 다른 성소수자 단체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