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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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와 2005-05-08 22:55:49
+4 611
친구사이 여러분에게 너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제가 너무 혼자 설쳐대서 죄송합니다.
사무실 에어컨 달기로 했던 월중 캠페인건은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어린놈이 너무 설쳐서 죄송하구요.
앞으론 맨 앞에서서 먼저 나서는 일은 되도록이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_ _)(- -)

관심갖고 신경써 주신 황무지님께 미안하네요. 도움주시려고 했는데..

벤틀리 2018-03-20 오후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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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2005-05-09 오전 06:26

자와님 너무 자책(?) 마시고 힘 내셔요!
누구나 같은 생각을 했을거여요!
생활이 뜻 한데로 되질 않으니.......

이자와팬 2005-05-09 오전 09:27

이게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이야... 누가 열심히 하겠다는 우리 이자와의 의욕을 또 죽였남... 머 술자리에서 한 농담이 아니었을까요?

차돌바우 2005-05-09 오후 17:59

먼일이여 --;
우리 돈 모아서 에어콘 달거야~~~~~~!!!!!!!!!!!!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