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2004-01-27 04:49:57
+3
1533
안종주 기자의 회피성 답변글과 모던 보이 님의 리플글을 이반 사이트들에 올리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최대 사이트라고 하는 이반 시티에도 친구 사이및 여러 동성애 인권의 글은 조회수가 미비할 뿐아니라 안종주 기자의 친구 사이 대표님을 거론 하는 글을 읽으면서
아무도 친구 사이 대표님이 무슨 글을 올렸는 지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더군다나 애시 당초 안종주 기자라는 사람이 한겨례 지면을 통해서 뭔 놈의 망발을 했는 지..
관심도 없고 알려 들지도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무지는 나쁜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자신들의 사랑 타령이나 일상의 심심함, 욕망의 번득임만을 쫓아 게시판을 물들일 때 ..
소모성만을 원할 때 진정 알아야 하는 것들이 알려 지지 못하고 사그러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홍보가 중요한 것이 겠지요.?
최대 사이트라고 하는 이반 시티에도 친구 사이및 여러 동성애 인권의 글은 조회수가 미비할 뿐아니라 안종주 기자의 친구 사이 대표님을 거론 하는 글을 읽으면서
아무도 친구 사이 대표님이 무슨 글을 올렸는 지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더군다나 애시 당초 안종주 기자라는 사람이 한겨례 지면을 통해서 뭔 놈의 망발을 했는 지..
관심도 없고 알려 들지도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무지는 나쁜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자신들의 사랑 타령이나 일상의 심심함, 욕망의 번득임만을 쫓아 게시판을 물들일 때 ..
소모성만을 원할 때 진정 알아야 하는 것들이 알려 지지 못하고 사그러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홍보가 중요한 것이 겠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804 | <블러디 말로리> 보고싶은 분... +3 | ugly2 | 2004-01-28 | 1048 |
| 803 | 내 이름은 캔디 +9 | 알자지라 | 2004-01-27 | 1221 |
| 802 | 데미지 님이 미국에서 보낸 선물 | 알자지라 | 2004-01-27 | 944 |
| 801 | 이거 보고 스트레스 풀어요, 골룸 조혜련 | LARK | 2004-01-27 | 931 |
| » | 문득 깨달은 이반 사이트 게시판의 진실.. +3 | 황무지 | 2004-01-27 | 1533 |
| 799 | 1월 31일 "세 이반의 인도 방랑기"를 확인하세요. +1 | 동인련 | 2004-01-27 | 2778 |
| 798 | <한겨레> 왜냐면에 실린 안종주기자의 반론문 +5 | 라이카 | 2004-01-26 | 886 |
| 797 | 안종주 기자님, 고맙습니다 +1 | 모던보이 | 2004-01-27 | 1070 |
| 796 | Liebe in der Beziehung | skat | 2004-01-26 | 920 |
| 795 | 친구사이 10주년 행사, 광고 영상 제작팀 모집 +2 | 모던보이 | 2004-01-25 | 1088 |
| 794 | 프랑스와 오종 '섬머 드레스'의 오프닝 씬, 뱅뱅 | 룰루 | 2004-01-25 | 1802 |
| 793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 +1 | 썰렁이 | 2004-01-25 | 819 |
| 792 | 1월 31일, 세 이반의 인도방랑기를 들어보세요.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4-01-25 | 1085 |
| 791 | 고속버스 맨 끝자리 안단테 | 꽃사슴 | 2004-01-25 | 1016 |
| 790 | 챠밍 스쿨 11강 기대해 주세요 +1 | 줄스이 | 2004-01-24 | 963 |
| 789 | 2004 년도에 바란다~!! +2 | 황무지 | 2004-01-24 | 910 |
| 788 | 다들 무사하신지요? +7 | 라이카 | 2004-01-23 | 916 |
| 787 | 하루종일 뭐하고 있는지.. +4 | 오두막 | 2004-01-23 | 838 |
| 786 | 찜방왔어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 황보래용 | 2004-01-23 | 1321 |
| 785 | 必!賣! 우워어어어어~~~~ 올해는 기필코.... +7 | 아류 | 2004-01-23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