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장금이에겐 숨겨진 병이 또 하나 있다~!!!!

차돌바우 2003-10-30 18:54:04

+1 2413

요즘 장금이가 미각을 잃어 고생하던중

이번주에 어떻게 해결된듯 하지만..

그녀에겐 또하나의 고칠수 없는 난치병이 있었던것을....

그건 바로..

요리중 급성 부종이라는 심각한 병인것을..

나는 분명히 봤다.

그녀의 손이 요리만 하게되면 약 1.9배쯤 부워버리는것을

그러다 다시 음식에서 손을 띄게 되면 다시 제 상태로 돌아오는

듣도 보도못한 희귀병에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녀가 훗날 시침을 하게되는 순간이 되더라도 이같은

병이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

장금이의 완쾌를 기원하며..

또하나...

사실은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퍼왔심다.. (x11) 이쁜척... ^^

장금이 2003-10-30 오후 19:22

흠..... <---------------- 뭐래? 난 그런 병 없어!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44	남자 꼬시는 방법 +1	김선우	2003-10-31	3669
143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김선우	2003-10-31	1907
142	가면쓰고 번개해요! +2	한??	2003-10-31	2321
141	죄를 벗었습니다 +1	Tearful face	2003-10-31	2190
140	어쩌다...내가...이리도 ......사는지..... +1	M.W.H(maxwellhouse)	2003-10-31	1985
139	백석과 자야부인 +2	꽃사슴	2003-10-30	4765
138	퀴즈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친구사이 방... +8	꽃사슴	2003-10-30	2237
137	오늘 새벽, 서버 사고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4	관리자	2003-10-30	1971
136	김주익 노동자/ 동영상	펌글	2003-10-30	2317
»	장금이에겐 숨겨진 병이 또 하나 있다~!!!! +1	차돌바우	2003-10-30	2413
134	태양 흑점 폭발	뚜이	2003-10-30	2145
133	외국인 노동자는 에이즈 보균자? +1	보졸레	2003-10-30	2729
132	저무는 가을 +5	음성총각	2003-10-30	2107
131	개봉영화 [아이덴티티] +5	장금이	2003-10-30	2381
130	대장금 전체 줄거리 +1	펀글	2003-10-29	2978
129	묻지마 관광 회계보고입니다 +2	물바람	2003-10-29	2290
128	목요일 밤 연극 벙개해요 +8	꽃사슴	2003-10-28	2192
127	[제안]어느분이 올렸는데, 좋은 제안인거 같아서 ...	김선우	2003-10-28	2167
126	그냥 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점...... +1	김선우	2003-10-28	2123
125	굿바이 레닌! +3	보졸레	2003-10-28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