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지내고 있구나 울산댁 ㅎㅎㅎ
반가워요. 재경 언니...ㅎㅎㅎ
음..
솔직히 이야기하면, 화장에 대해 좀더 배우고 화장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화장에 대해 좀더 배우고 화장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 나름대로 수전증 있는 손을 떨어가며 공들이며 그린 거에요. ㅠ_ㅠ 그리고 저 싫어하시는 분들은 화장을 잘하든 못하든 계속 싫어하시고요.
http://opencast.naver.com/RS937
눈화장법 모아놓은 네이버 캐스트도 있네요. 시간나실 때 한번 봐보세요~^^
눈화장법 모아놓은 네이버 캐스트도 있네요. 시간나실 때 한번 봐보세요~^^
어렵네요. ㅠ_ㅠ
아직은 좀 서툴지만, 이제 고작 두번째니까요. 점점 더 능숙해지시겠죠~
그런데 종종 다른 사이트에 친구사이 페이지 본인사진 링크 올리시던데 트래픽이 너무 몰려서 여기 홈페이지 접속이 어렵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겨울에 (숏다리다보니) 골덴 바지 동동 걷어 입어 '패션 테러리스트' 소리 듣고 ㅋㅋ
화장품도 1년 통틀어 선크림, 로션, 스킨, 데오드란트, 챕스틱이 전부인 저로선
기초 화장이든 색조 화장이든 잘 아시고 단계별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감탄스러워요.
사실 여자로 태어났더라도 귀찮고 복잡해서 안 했을 것같거든요... ^^;;
암튼 놀이를 위해서든 자기 표현을 위해서든 일을 위해서든, 즐겁게~ ^ㅇ^
(기왕 사진 올리실 거라면 표정, 머리 모양, 자세, 배경 등이 더 다양하면 좋을 것같네요)
뭐, '자유' 게시판이니 상업적인 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만... ^^;;
이렇게 연이어 본인의 사진을 올리시는 것이 본인의 진정한 자긍심에서 나온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만에 하나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