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 어플로 이런 저런 장난하다가 이 사진을 찍어봤어용..^^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친구사이 동생들이 제게 새로운 이름을 부쳐주더군요.
'종로 끼순이'를 '종순이'로 줄여서. 이종순. 직장의 신의 점순 언니같기도하고. 왠지 친근해 보이고.
그래서 이제 이름을 바꿔볼까 합니다.
저 종로 끼순이 '종순이'에요..^^
이종순 잘 어울려요 ㅋㅋ
종순아 ~~~~ 어감 괘 않다
ㅋㅋ입에 착착 붙네욤
좋은데요? 가끔 형 전화오면 이름이 기즈베로 되어 있어서 ㅋㅋ
엄훠, 종순이 언니!^^
부르기도 편하고 친근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네요.
좋다~
부르기도 편하고 친근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네요.
좋다~
종순언뉘~~~
종순오뽜~~~
ㅋㅋㅋㅋㅋ 종순이라니 숨겨둔 여동생같삼~
근데 끼순이 행세하려면 아직 내공이...?
사진은 점잖게 나왔으니 더더욱 ^ㅁ^
근데 끼순이 행세하려면 아직 내공이...?
사진은 점잖게 나왔으니 더더욱 ^ㅁ^
ㅋㅋㅋㅋㅋ좋아요
어머, 현식이 형도 개명한다고 했는데 아직 안했네......
내가 지어준 현실이!
꺅~~!! ㅋㅋㅋㅋ
현실이 좋다~!
이제 방실이만 있으면...? =3=3=3
이제 방실이만 있으면...? =3=3=3
꺄!!!! 종순이 언늬!!!! 대찬성!!! ㅋㅋㅋㅋㅋ
종순♥현실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