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친구사이의 열아홉번째 생일입니다
물론 생일파티는 2월 정기모임때 하겠지만 여기저기서 축하한다는 글들도 올라오고 해서
요렇게 짧게나마 축하를 하려고 해요.
친애하는 회원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호호 :)
damaged..? 2013-02-08 오후 20:19
앗, 그만 깜빡 잊고 넘어갔네요~ +_+;;
어렵고 힘든 시절에 여러 사람의 용기로 생겨
크고 작은 상황이랑 문제에 대응해온 친구 사이...
밤바다의 등대처럼 늘 그 자리에서 불 밝히길 바랄게요.
있어줘서 고마워, 친구 사이~ ^ㅁ^b
어렵고 힘든 시절에 여러 사람의 용기로 생겨
크고 작은 상황이랑 문제에 대응해온 친구 사이...
밤바다의 등대처럼 늘 그 자리에서 불 밝히길 바랄게요.
있어줘서 고마워, 친구 사이~ ^ㅁ^b
KraftigWALD 2013-02-09 오전 03:35
그리 길지만은 않은 연대지만, 글두 나름 긴연대이고, 첨보다 이렇게 커진거에 대해 친구사이를 운영하신분과 회원분들께 감사하고ㅎ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ㅋㅋ
글고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ㅋㅋㅋ
글고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ㅋㅋㅋ
아!!! 깜박 잊고 있었는데 친구사이의 열아홉번째 생일이군요.
그러고보니 내 인생의 거의 절반은 친구사이와 함께 했네요. ♥♥♥
다들 자축하면서 친구사이에 대해서, 서로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어요.
추운 겨울날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끈도 서로 묶어 주면서 말이죠.
이런 날은 생일 번개를 해야겠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