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newsen/201211/13/201211131740500710_1.jpg)
[뉴스엔 홍정원 기자]
국내에선 편견 등으로 외면받고 있는 퀴어영화(성적소수자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등 호평 받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의 새 영화 ‘백야’(제작 시네마달)가 내년 2월 열릴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77092&ctg=1501
[뉴스엔 홍정원 기자]
국내에선 편견 등으로 외면받고 있는 퀴어영화(성적소수자 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등 호평 받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의 새 영화 ‘백야’(제작 시네마달)가 내년 2월 열릴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77092&ctg=1501
오호~ 김조광수 감독님이 만드신 '두결 한장'으로 시작해서 수입하신 '라잇 온 미'로 이어지고
이송희일 감독님이 만드신 '백야'(+ 두 작품)으로 마무리하는 한 해군요 ^_^
배우 캐스팅의 어려움 등 퀴어 영화를 감독, 제작하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모험인 상황에서
이렇게 계속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우리 감독님들 모두 완전 소중하죠...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좋은 결과 내셔서 많은 관객의 눈을 호강시켜주세요~! ^0^/
(소준문 감독님, '로드 투 이태원' 다음 편은 언제 올리실 거삼? 고대하고 있다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10764 | 뉴욕주 결혼평등법 지지발언 +4 | 진서기 | 2013-05-16 | 1125 |
10763 | 오늘자 'ㅈ'신문사 사설밑에 실린... 휴.. +8 | 한결 | 2010-05-28 | 1125 |
10762 | 이랜드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2 | 차돌바우 | 2007-07-12 | 1125 |
10761 | 난... 다 좋아~~ ^^; +1 | 황무지 | 2003-11-30 | 1125 |
10760 | 매염방 +1 | 얼짱 | 2003-12-31 | 1125 |
10759 | KBS 100인 토론, [동성애,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12 | 꽃사슴 | 2004-02-08 | 1125 |
10758 | 커밍아웃백 1차 마무리 +22 | 정준 | 2012-08-01 | 1125 |
10757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국민은행 계좌... +3 | 라벤더87 | 2012-10-08 | 1125 |
10756 | 마레연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4 | 낙타 | 2012-12-23 | 1125 |
10755 | 동성애반대 시위자의 종말 +4 | 안티디오 | 2011-10-20 | 1124 |
10754 | 혹시 함께 수업 참여 해주실 수 있나요? +2 | 김촘 | 2011-12-03 | 1124 |
10753 | grindr +3 | 짱칫솔 | 2010-09-13 | 1124 |
10752 | 섬머 공포 씨리즈 - 내 얼굴의 변신 +4 | 변신녀 | 2008-08-08 | 1124 |
10751 | 친구사이 워크숍 장소가 하필 '된장' 마을인 까닭은? +3 | 안티끼즈베 | 2007-10-18 | 1124 |
10750 | 오랜만에... | M.W.H(maxwellhouse) | 2003-12-06 | 1124 |
10749 | 펌>절묘한 탄핵 소재로 빗댄 소설.. +1 | 황무지 | 2004-03-17 | 1124 |
» | 이송희일 감독 ‘백야’ 베를린영화제 초청 +4 | 백야 | 2012-11-14 | 1124 |
10747 | 진석 어머님이 보내주신 귀한 선물!! +4 | 기즈베 | 2013-01-24 | 1124 |
10746 | 테크닉 가든으로 오세요!! +1 | 테크닉게이 | 2011-02-20 | 1123 |
10745 | 친구사이 번개 후기 +4 | 펠 | 2008-10-05 | 1123 |
건강 조심하시고 베를린에서 한국게이의 미모를 널리 퍼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