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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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쎄입니다.  [결]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대학모임이 새롭게 조직 개편해 탄생한 단체로, 여성주의를 기치로 한 인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의 활동가 모집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에서 소소한 반차별 액션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친구사이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덧)    저희 단체의 단체소개서와 활동가 등록서를 함께 첨부해 놓습니다. :) 덧2)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카페를 방문해 주시거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0204 구) 상근로봇의 편지 +20 지나 2012-06-01 635
10203 조금은 슬픈. 안타까운 인식 +5 세호 2012-06-01 555
10202 두근대는 첫 경험처럼... +9 코러스보이 2012-06-01 610
10201 여야, 대권잠룡들 '동성애 차별철폐' 입장 물어보... 이계덕 2012-06-01 724
10200 다들 잘 지내시죠? +1 일시정지 2012-05-31 587
10199 예수를 믿는 동성애자 청소년들에게 +2 막걸리마신고양이 2012-05-31 795
10198 두결한장 리뷰. 스포 살짝 +4 피타추 2012-05-31 612
10197 게이창조 2012 퍼레이드 음악 선 공개 +5 기즈베 2012-05-30 632
» 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 esse 2012-05-29 533
10195 나 홀로 춤을 +4 박재경 2012-05-29 592
10194 낙원상가도 가고, 골뱅이집도 가고 얍호 +11 피타추 2012-05-28 753
10193 16년전 성폭행 동네형에게 +1 김동성 2012-05-27 782
10192 낙원딴스홀 신청곡 리스트!! +1 홍이 2012-05-27 656
10191 정기모임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박재경 2012-05-27 668
10190 "동성애자 경찰 될 수 있나" 질문에 경찰청 답변 ... --- 2012-05-27 846
10189 [기사] 파월 前국무 '동성결혼 지지' 밝혀 라벤더87 2012-05-25 648
10188 시원한사진 투척! 후 ㅌㅌ +1 세호 2012-05-24 630
10187 박종진의 '쾌도난마' 1 2012-05-24 671
10186 퀴어문화축제 첫 일정 Living with Red Ribbon전... 퀴어문화축제 2012-05-24 619
10185 로체 원정대 참가하여 성적과 인성 쑥쑥! 로체원정대 2012-05-23 62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